미군용침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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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비상탈출 조회 4회 작성일 2022-01-26 14:55: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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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혹한기 오리털침낭 / 동계캠핑 / 솔로캠핑 / 군용침낭 / 비박 / 캠핑 / 오지캠핑 / 동계침낭 / 난방 / 노지캠핑

가격이 저렴하고 튼튼한 미군 혹한기 침낭
익스트림콜드 침낭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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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용 침낭

군대에서 침낭은 가을부터 다음 해 봄까지 군인들의 마누라다. 군장을 싸서 어딜 가도 같이 가야 하고 어딜 가도 내 몸을 덥혀준다. 여름이 다가오면 모포와 포단으로 갈아탔다가 다시 찾는다. 여름이 되어도 계속 침낭만 고집하는 사람도 있는데 착용감(?)이 좋아서, 부대가 여름에도 추운 동네에 있어서, 몸이 차서 모포로는 추워서, 모포보다 개기 쉬워서, 기타등등 이유가 있다.

군용 침낭은 대체로 '국방색'이라 불리는 녹색 계열의 회색인 것이 특징이다. 둘둘 말아 군장에 단단히 결속시키며, 대개 동절기에는 내무반에서도 이불 대용으로 덮고 자는 경우가 많다. 부대마다, 사람마다 덮는 방식은 제각각인 듯. 평범하게 침낭 쓰듯이 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침낭 지퍼를 채우지 않고 이불처럼 덮는 사람, 매트리스처럼 깔고 지퍼 대신 모포를 따로 덮는사람 등 다양하며, 부대에 따라서는 그 위에 모포를 덮기도 한다. 아래쪽에 끈이 달려있어 돌돌 말아 올린 다음에 결속할 수있다. 찍찍이보다 낫다.

대부분의 침낭이 그렇지만, 군용 침낭은 부피가 특히 큰 편이어서 둘둘 말아 보관용 커버에 넣는 것이 꽤 어렵다. 특히 이등병들은 기상과 동시에 훈련 등의 상황이 걸리는 경우에는 군장 싸는 시간의 절반 이상을 침낭 정리에 사용하기도 한다. 군용 침낭은 오래될수록 솜이 수축하여 얇아지기 때문에, 침낭 정리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고 싶다면 오래되어 얇아진 침낭을 고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리고 침낭이 얇아서 혹한기 훈련 때 얼어죽게 된다 그리고 B급 침낭 부터는 상당수가 지퍼가 맛이 간 상태라 좀 튼실해도 지퍼가 안 올라가거나 아예 올릴 수 없는 것도 많다.

한편 군용 침낭에는 대부분의 육군 군필자들이 사용했을 본체와 보관용 커버 외에도 방투습용 얼룩무늬 외피와 민무늬 내피가 포함되어 있다. 외피는 판초우의와 같은 비닐 소재로 되어 있지만 판초우의보다는 얇고, 내피는 그냥 천 소재로 되어 있다. 야외에서 훈련을 할 때에는 이러한 외피와 내피를 침낭 본체에 부착한다. 침낭을 초도보급 받으면 이러한 부속품들이 포함되어 있지만, 돌려 쓰는 군용품 특성상 신병이 침낭을 보급받을 때쯤이면 이런 부속품들은 사라지고 없기 일쑤이다. 침낭은 어지간해서는 새로 보급되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의 군필자들은 그런 게 있는지도 모르고 전역하지만 대대 또는 연대급 부대의 보급병이라면 한 번쯤은 보았을 것이다. 이러한 오래된 침낭들은 대개 역사가 느껴지는 각종 관등성명들이 침낭피나 침낭에 그득그득 적혀있는 경우가 많은데, 처음에는 웬만한 사람은 어느 정도 시일이 지나면 그러려니 하고 태연히 덮고 자게 된다.
그도 그럴게, 가끔 새 침구류가 보급되곤 하는데 그것의 촉감이 기존에 사용하던 A급과도 차원을 달리하기 때문에 누군가에게 스틸당하지 않도록[4] 잘보이는곳에 대놓고 크게 주기할 수 밖에 없게된다.

모 부대 출신 예비역에 의하면 방탄능력도 어느 정도 있다고 한다.

여담으로 군용 침낭은 동절기가 시작되기 전과 끝난 후, 즉 침낭 사용 시기 전과 후에 사단 보수대대 또는 군지사 보급대대의 세탁소대에서 세탁을 하는데, 세탁기 1개당 대략 침낭 7~8개를 한꺼번에 세탁한다. 이 때, 세탁이 끝나고 탈수기로 옮기게 되는데 군용 침낭은 민수용 침낭보다 부피도 크고 오리털 등이 아닌 화섬솜이 들어있기 때문에 물을 머금은 침낭은 그야말로 돌덩이에 필적하는 무게를 자랑한다. 세탁임무를 맡은 보급병과 그를 따라간 작업병은 아주 죽을 맛. 또한 시기를 조금만 놓쳐도 건조기를 사용하지 않고 세탁소대의 마당에서 자연 건조를 시키는데, 부대 인원수에 따라 침낭 백여 개 이상을 주렁주렁 널어놓으면 꽤 그로테스크한 장면을 연출한다. 이렇게 세탁한 침낭은 다시 동절기가 오기까지 창고에 짱박혀서, 또는 개인 관물대 위에서 보관된다. 물론 이것도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서 알아서 자대에서 세탁기로 돌려야 하는 곳도 결코 적지 않다. 코인 건조기로는 잘 마르지도 않아서 빨고 나면 마를 때까지 시간이 제법 걸린다.

번외로 군용침낭 역시 군납 비리로 얼룩져 있다#. 객관적으로 따져보았을 때 13만 원 정도의 견적이 나오는 침낭을 17만 원[5] 이상의 납품가에 조달하고 있다는 것. 물론 이것도 어디까지나 재료비나 인건비 등을 따져 보면 이 정도의 가격이 나온다는 소리일 뿐, 현재 민수용 침낭들은 소재 기술의 발달로 훨씬 좋은 소재를 낡은 소재보다 더 저렴한 가격에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군용 침낭의 성능은 민수용 3만 원대보다도 못한 것이 현실이다.

당연하지만 이동을 하지 않는 해군과 공군은 침낭이 지급되지 않는다. 이들은 이불을 사용한다. 심지어 훈련소에서도 모포가 아니라 따뜻한 이불을 쓴다.
baik 0717 : 작년에 중고가 20~25만원 정도 하기에 살까 망설였는데 샀으면 큰일(?)날 뻔 했네뇨.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나바르도 : 3피스 모두 셋팅하면 부피 무게가 장난 아니죠.
재질은 면이지만 대부분 고어택스 커버를 사용 합니다.
침낭.라이너.커버.모두 갖추면 노지비박 가능 하지요.,하절기에는 고어택스 커버에 라이너만으로 텐트나 타프없이 노지 사용 합니다.
지금도 마니아 분들은 많이들 씁니다.
나름 매력이 있지요
턍아 VS : 뭔가 제 스타일이네요
노지캠핑에 어울리는ㅎㅎ
색깔도 그렇고ㅎ 구독하고갑니다
lutador : 진짜 따뜻한 놈이죠. 신형보다 보온성은 더 뛰어나죠.
제 덩치가 넘 커서 국산 침낭 도저히 쓸수가 없어서 이걸로 샀는데 좋더라구요.
단점은 무거워도 너무 무겁다는 거... 살다살다 이런 무게 침낭은 처음.
몬스터두더지 : 세탁은 어떻게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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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용품들 공개경매를 시작하게되었습니다.많은 시청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산놀 : 오랬동안 격조했는데, 이런 공간에서 봴줄은 몰랐습니다. ^^
이삼우 : 소장품 물량과 수준이 대단합니다
코타 : 대단하십니다. 이런 정보를 얻을수있어서 감사합니다.
정수철 : 해병대 침낭은 가격이얼마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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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 겨울 장박 텐트에서 미군 침낭 사용합니다.(3년전에 구입한 제품입니다.지금 가격이 얼마인지?잘 모르겠습니다)
우현이 내게 오나봐 : 일반 오리털 1300 급 가성비 침낭 처분 후 미군 4피스 침낭 주문했는데 어떻게 일반 침낭에 비해 미군 침낭이 보온력 차이가 어떻게 심할까요..? 주로 모토캠 오토캠 다닙니다! 동계 후기 궁금하네요
hb Kim : 각각 쓰는 게 아니라 혹한기 때는 여름용과 겨울용을 결합해서 3피스 합체로 씁니다.
마음쉼터 : 미쿡침낭 넘멋지고 좋아보이네요 겨울철 캠피은 침낭이 엄청 중요하죠 저도갖고싶네요 말씀하시는게 너무 잼있네요~~
윤하결 : 사이즈가 있나요?이번에 구매 했는데 생각보다 좁네요ㅠㅠ
짭새바리 : 세겹 정도는 돼야 안추울것 같은데요. 늦은 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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