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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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자급자족가족 조회 1회 작성일 2021-01-17 20:08:5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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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필요 없다. 책은 죽었다

#책필요할까 #책은죽었다 #독서필요없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책이라는 매체는 뒤처지지 않나요?!
‘독서는 필요없다’는 사람들의 논리, 따를지 말지 고민해본 적 없으신가요?

시대가 급속도로 변화되고 있습니다. 어제의 지식들은 이미 과거의 지식으로 사라지는 경우도 제법 있죠. 제 친구 중에 하나는 전산학과를 졸업했는데도 졸업 후에 한동안 컴맹으로 살아갔던 적도 있었습니다. 친구가 대학에서 전산을 전공할 때만 해도 DOS환경이었는데요. 졸업 후에 WINDOW환경으로 바뀌어서 한동안 컴맹 신세를 벗어나기 힘들었던 경우도 있었습니다. 정말 까마득한 원시시대 이야기만 같지만 불과(?) 30년 전 이야기입니다. 지금은 두말할 필요 없이 더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텍스트보다는 영상으로 검색하는 시대로까지 변해버렸죠.

그래서 책이 필요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책은 이미 지나간 정보를 저자가 다루고 있으므로 신문이나 인터넷을 따라갈 수 없다는 것이죠. 실시간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정보들을 책이 다 담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책은 비록 느릴지 모르지만 빠르게 변화해나가는 시대의 흐름을 읽는 힘이 있답니다.

무엇보다도 시간적으로나 공간적으로나 제한을 받는 사람들을 위해서 가장 짧고,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여러 사람들이 살아있는 삶의 경험을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미국의 동기부여가 앤서니 라빈스는 이러한 간접경험을 ‘참고경험’이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마주할 수 있는 수많은 문제들을 풀어나갈 때 참고할 수 있는 경험이 많은 사람일수록 문제를 현명하게 대처해나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관련 이야기를 담은 SBS독서캠페인의 오디오를 한 번 들어보시죠. 목소리 주인공은 바로 저랍니다^^ 1분만 견디시면 짧지만 힘이 있는 메시지를 들을 수 있답니다.

유튜브로 보기:

블로그로 보기: https://careernote.co.kr/3210

*작가 정철상은...
인재개발연구소 대표로 대구대, 나사렛대 취업전담교수를 거쳐 대학, 기업, 기관 등 연간 200여 회 강연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진로백서], [서른 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아보카도 심리학] 등의 다수 도서를 집필했다. 대한민국의 진로방향을 제시하며 언론과 네티즌으로부터 ‘젊은이들의 무릎팍도사’라는 닉네임을 얻으며 맹렬히 활동하고 있다.

*교육\u0026상담 문의
이메일 career@careernote.co.kr

[책 읽어주는 라디오] 죽은 자의 집 청소 / 잠안올때 책 한권 / 김 완

‘죽은 자의 집 청소’ 라는 책을 소개해드릴게요

제대로 읽기 전 제목만 봤을 때는
죽은 자들의 집을 청소하며 보고 느낀 이야기들로
대부분 철학적이며 무거운 내용으로만 이루어져 있을 줄 알았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다양한 감정이 들게 되는 책이었어요
물론 죽은 이가 남긴 비통한 이야기에 울컥할 때도 있지만
책 제목이 죽은 자의 집 청소인 것처럼
반은 죽은 자의 이야기라면 반은 집 청소의 이야기입니다.

청소하는 부분은 왠지 모르게 페이지에서 악취가
나는가 싶을 정도로 더러운 현장 상황을 리얼하게 설명을 해줘서
어떻게 보면 극한직업 이야기 같기도 해요.

특수청소부로서 느끼는 보람, 고단함 그리고 직업병까지….
현장을 깨끗하게 청소함으로써 해방감을 느낀다는
저자이자 특수청소회사 '하드웍스'의 대표 김 완 작가.
그가 보고 느낀 죽은 자들의 삶의 흔적에 대한 이야기.

저는 죽음에 대해서는 많은 생각을 해왔지만
죽고 난 자리에 대해서는 많이 생각해보지 않았던 것 같아요

늙거나 병든 채 병원 침대에서 죽게 될까?
혹은 사고나 범죄에 휘말려 전혀 예상치 못한 장소에서 죽게 될까?
그것도 아니면 극단적인 선택에 따라서
죽을 장소를 내가 직접 선택할 수 있게 될까?

인간에게 죽음은 늘 가까이 있다고 믿는 나지만
그 장소가 어디든 제 죽음도 방치가 된다면
부패가 되고, 냄새가 나겠죠?

그런 생각이 이어지다 보면
자연스럽게
남겨진 사람들을 생각하겠죠

총 스물 네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진 책으로
대부분 저자가 겪은 이야기를 풀어내는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으나
하나의 에피소드만 편지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죽은 자에 대해 알지는 못하지만
남겨진 사람들의 마음은 알겠다고,
당신을 사랑했었다고 알려주고 싶은 마음에
저자가 올리는 글월

[사랑하는 영민 씨에게]를 읽어드리겠습니다.

편하게 들어주세요.


#죽은자의집청소 #책읽어주는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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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어주는 라디오] 죽은 철학자의 살아있는 인생수업 / 위험하게 사는 것만큼 빛나는 것은 없다 / 잠들기전 책 한권

안녕하세요.

오늘은 [죽은 철학자의 살아있는 인생수업]
이라는 책을 소개해드릴게요.

소크라테스를 시작으로
사르트르의 철학까지 이어지는 이 책에서 저는,
19세기 철학가 니체의 사상과 이론이
가장 울림이 컸습니다.

“좀 더 위험한 인생을, 좀 더 자신의 개성으로 빨갛게 물든 인생을, 자신을 가장 생기 넘치게 할 삶의 방식을 취하라”

책 속 니체의 주장으로
그는 어떠한 사상과 철학을 가지고
우리의 삶에 어떤 도움을 주려고 하는지,

저자가 알려주는 독일의 철학가 니체의 이야기
[위험하게 사는 것만큼 빛나는 것은 없다.]
읽어드리겠습니다.



-출판사에서 낭독 허락을 받아 제작한 영상입니다.


#죽은철학자의살아있는인생수업 #책읽어주는 #오디오북 #잠들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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